볼트스테이크 하우스 방문~ 바로 이!! 포터 하우스 때문이겠죠? 티본스테이트보다 .. 안심의 크기가 더 커.. 좀더 부드러움을 기대.. 콜키지 비용을 감수하고도.. 먹고싶은 샴페인으로 분위기 내기.. 둘이서.. 먹은거 맞아요..ㅎㅎㅎ 샐러드도 있어야하기에.. 탄수화물도 있어야하기에..ㅋㅋㅋ 맛있게 구워나온 우리의 스테이크 .. 그릇이 좀더 따뜻햇다면.. 좋앗을텐데... 비가왔던 그날.. 배부르고... 행복했다능.....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도 많이 못만나고.. 집콕 하는 생활을 ..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메시누나는 친구와 한달에 한번은 얼굴보려고 노력해요~ 둘다~ 맛집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니는데.. 저희가 만날때마다~ 디저트 먹으러 가는 곳이 있어~ 소개할께요 ㅎㅎ 바로 도산공원근처 맛집 멜팅샵 인데요~ 파스타. 피자 등을 파는 이탈리안 맛집 이지만. 저희는 디저트에 푹!! 빠졌어용~ ㅎㅎ 요렇게 태블릿에.. 메뉴 사진이 있어서~ 고르기도 좋아용 블루벨벳 사워크림 케잌.. 서빙하시면서 한조각 잘라주세요~ 너무너무 맛있고.. 폭신해요~ 오디파블로바 파블로바 처음 먹어보는뎅~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뻔 했어요.ㅎㅎ 여러분 혹시~메시누나가 애정하는 멜팅샵 같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아시는분???? 공유해주세용~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맛집. 여행. 강아지동생 메시 와 함께하는 일상들을 나눠 볼께요~ 여러분과 소통하며~ 즐거운 일상 나누는 메시누나가 될께요~